그랜드오프닝 앞둔 샤부야식당 폴 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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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같이 편안한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로 대접하겠습니다.”

글렌뷰 타운내 밀워키길(9850 N. Milwaukee Ave.)에 위치한 샤부야식당을 운영하는 폴 정<사진>-그레이스 정 부부는 “찾아주신 모든 손님들에게 가장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대접하는 것이 식당 운영철학”이라고 밝혔다.

샤부야를 오픈한지 한달정도 된 정 대표는 “아직 그랜드 오프닝 전이지만 단골손님이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샤부야의 메인 포인트는 개인 팟이다. 한솥에 다같이 숟가락 얹는 것이 한국 식문화지만, 미국은 개인 플레이트(plate) 문화이기에 개인 팟 테이블을 특수제작했다. 손님들이 깔끔하다며 모두 만족해 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샤부샤부를 드시는 손님들을 위해 싱싱한 재료와 고기는 기본이고 무제한으로 신선한 야채를 드실 수 있도록 야채바(vegetable bar)도 설치돼 있으며, 기호에 맞는 다양한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운동 후나 출근 전 아침식사를 원하시는 손님들을 위해 우거지 해장국, 홍합 콩나물국, 월남국수 등의 메뉴를 오전 6시부터 제공하고 있다. 또한 런치타임에는 돈가스, 불고기, 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정 대표는 아울러 전했다.(연락처: 224-361-3115)<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