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등록 10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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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22년 3월 9일
내년 1월 8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

내년 20대 한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10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시카고총영사관의 김철완 재외선거관은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은 반드시 신고^신청을 해야만 내년 대선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내년 대선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은 꼭 신고 혹은 신청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년 1월 8일까지 신고 및 등록 신청 가능한 재외선거권자는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자/영주권자) ▲국외부재자(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자/유학생 및 단기 체류비자 소지자)다.

신고·신청은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va.nec.go.kr 또는 ok.nec.go.kr) 나 전자우편(email)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단 전자우편을 통해 신고와 신청을 원하는 이는 반드시 자신 명의의 전자우편을 사용해야 한다.

총영사관의 민원실이나 우편을 통해서도 접수를 할 수 있다.

신고·신청을 마친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은 2022년 2월23일부터 2월28일까지 6일간 공관투표소인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며 디트로이트, 인디애나폴리스 일원에 마련되는 2곳의 추가투표소에서도 투표를 할 수 있다.

한편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 후 30일까지 즉 오는 2022년4월8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문의 312-822-9485)<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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