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리셉션 및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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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창립 10주년 기념 리셉션 및 공연’에서 전•현직 회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창립 10주년 맞은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소아마치 퇴치, 도서관 건립, 세계결식아동 후원, 장애인 돕기,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쳐온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회장 김평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축하 행사를 가졌다.

한인로타리클럽은 장학기금과 세계 결식아동 및 어려운 혼혈 가족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창립 10주년 기념 리셉션 및 공연’을 지난 11일 오후 노스필드 타운내 크리스찬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린 리셉션에는 120여명의 전·현직 로타리클럽 회원, 후원자 등이 참석했으며 서병인 3대 회장의 주도로 ‘로타리클럽 4가지 표준’ 발표로 시작해 ▲인사말(김종호 준비위원장, 김평순 회장) ▲축사(수자나 깁슨 디스트릭 6440 거버너, 줄리 조-일리노이 주하원의원 18지구 공화당 후보, 더그 베넷-일리노이 연방하원 10지구 공화당 후보, 홀리 김-레익카운티 재무관 민주당 후보, 줄리 모리슨 현 29지구 주상원의원 민주당) ▲만찬 ▲케이크 커팅 등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열린 공연에서는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GPI) 산하 청소년풍물단 ‘소리빛’, GPI 소속 아티스트들, 기악 트리오 ‘더 현’, 시카고한국무용단이 초청돼 설장구, 경기도당굿 가락, 해피니스&출강, 사물놀이, 부채춤 등 흥겨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평순 회장은 “올해는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10년의 역사를 기반하여 미래로 나아가자는 테마로 행사를 준비했다. 세대교체를 위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단체가 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종호 준비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소아마비 퇴치를 비롯해 세계 각지와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왔고 앞으로도 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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