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선교의 불길 타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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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시카고 선교대회 관련 마지막 운영위원회 모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4~16일 시카고 한인 선교대회, 17일 영화상영회

선교협의회 주최, 본보 특별후원

시카고 선교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회장 김영문 목사)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창립 25주년 시카고 한인 선교대회(6월 14~16일)와 관련한 마지막 운영위원회 모임이 지난 8일 파크 리지 소재 미드웨스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시카고일원 한인교회 선교위원장 및 선교단체장,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말씀(서창권 목사), 현황 브리핑(임현석 목사)와 강사진, 참석자, 교회들을 위한 합심 기도 시간을 가졌다.

오는 14일(오후 8시), 15~16일(오후 7시) 진행되는 이번 선교대회는 2년 6개월 9일간 북한에 억류됐던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가 특별 초빙돼 말씀을 전한다. 15일 오전 10시에는 ‘복음화된 통일 조국의 비전’과 ‘영상문화의 영적 분별력과 복음 통일과 선교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특별 세미나도 진행된다. 또한 삼일절 100주년 기념 영화로 윤학렬 집사가 제작 및 총감독한 ‘1919 유관순과 그녀들의 조국’ 상영회가 17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서창권 목사는 “오늘날 부흥이라는 말이 너무 왜곡되었다. 참된 부흥은 복음선포와 회개의 선결조건이다 시카고에 영적 각성과 변화가 일어나는 선교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씀을 통해 전했다. 김영문 회장은 “이번 선교대회가 단순한 집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조국을 위해 관심갖고 복음의 통일이 이뤄가도록 기도의 벽을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으면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회기간 모든 집회와 프로그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느 때보다도 북한을 위해 기도의 불쏘시개가 될 이번 선교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시간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문의: 224-619-5146/[email protected])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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