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7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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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장로교회가 지난 15일 류한국 제7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가졌다.

15일 링컨우드 소재 베다니장로교회

 

링컨우드 소재 베다니장로교회가 류한국 7대 담임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지난 15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 1부에서는 LA한양장로교회 강일준 목사가 ‘피리를 불면 춤을 추세요’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위임식은 ▲위임청원(당회서기 정종진 장로) ▲헌법문답(중서부한미노회장 임봉규 장로) ▲위임기도(한사랑장로교회 유원하 담임목사) ▲위임선언(중서부한미노회장 임봉규 장로) ▲권면(에버그린장로교회 한윤천 목사) ▲축사(아도나이장로교회 송금섭 목사) ▲축가(베다니장로교회 장로 일동) ▲인사·축도(류한국 목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임위원으로는 중서부한미노회장 임봉규 장로, 한사랑 장로교회 유원하 담임목사, 중서부한미노회 사무총장 김삼영, 시카고연합장로교회 조은성 담임목사, LA한양장로교회 강일준 목사, 한마음교회 송진우 목사, 에버그린장로교회 한윤천 목사, 아도나이장로교회 송금섭 목사, 베다니장로교회 당회서기 정종진 장로가 수고했다.

송금섭 아도나이 장로교회 목사는 “베다니 장로교회에 좋은 목사님을 모시게 된 것을 축하한다. 목자가 없을 때 교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들의 모습을 보며 감명받았다. 교회를 지키느라 수고하셨고 앞으로 목사님과 함께 잘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류한국 담임목사는 “베다니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받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에베소서 4:1-4 구절처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켜나가겠다. 이 걸음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라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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