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00장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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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중부마켓 글렌뷰점에서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한 고엽제전우회 중서부지부 관계자들.

고엽제전우회 미중서부 지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미중서부지부(회장 장중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시카고 동포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500장을 무료로 배포했다.

고엽제전우회 관계자들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중부마켓 글렌뷰점 건물 앞에서 한인들에게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세탁해 재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1인당 4장씩 총 50명에게 모두 200장을 나눠줬다.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마스크를 받아간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고엽제전우회는 27일에는 팰러타인 소재 벧엘장로교회에서도 마스크를 추가로 배포했다.

이날 자원봉사한 서성규 해병대전우회 고문은 “고엽제 전우회 한국 본부의 지원으로 마스크를 택배로 받아 나눠주고 있다. 지난주에는 샴버그 소재 산 식당에서도 마스크를 나눠주었다. 앞으로 여건이 허락되는대로 계속해서 무료 배포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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