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대 한인회장 선거 진안순 후보 후원의 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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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열린 진안순 한인회장 후보 후원의에서 진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승리의 V사인을 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32대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진안순 후보(기호 2) 후원의 밤이 지난달 30일 오후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열렸다.

만찬을 겸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김세기 후원회장), 진안순 후보 프로필 소개(홍병길 공동선대위장), 공약 발표(이광택 선거본부장), 경과보고(이경복 공동선대위장), 진안순 후보 지지연설(엔젤라 권 변호사, 김평순 러너스클럽 회장, 최선주 전 여성회장, 김주진 전 이북오도민회장, 이국진 전 한인회장, 심기영 전 한인회장, 곽길동 전 한인회 이사장, 김종호 전 황해도민회장), 건배사(한수 숙명여고 선배, 김창범 전 한인회장, 염애희 내셔널가정간호센터 대표), 인사말(진안순 후보), 지지구호 제창(토니 김 부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지자들은진 후보는 연륜, 경험, 경제적인 성공 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고루 갖춘 한인회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서 적극 지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진안순 선거캠프측은구직난 해소를 위한 직업박람회 개최차세대 리더 육성 장학사업어버이날 효도잔치 개최한인사회 이슈를 연방정치인 및 주정부에 전달하는 정기 뉴스레터 발행인턴십 개발시카고동포 체육대회 개최 등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공약을 내걸었다.

진안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이 자리를 마련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지난 46년을 시카고에서 살면서 과분한 지지와 사랑을 실감하니 감동과 함께 동포사회를 위해 남은 열정을 다 쏟아부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진다. 20만 동포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한인회, 모두가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현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