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영어•시민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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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랜드 얼라이언스…10월 1일 개강

 

미국과 해외지역의 노숙자, 빈곤층, 난민 등을 돕는 비영리기관 ‘하트랜드 얼라이언스’(Heartland Alliance/대표 에블린 디에즈)가 무료 영어 수업 및 무료 시민권 강좌를 실시한다.

시카고시내 벨몬트 오피스(5715 W. Belmont Ave.)에서 열리는 무료 영어 강좌는 ▲월~금요일 오전 9시~11시30분/오후 12시30분~3시 ▲월~목요일 오후 4~6시/오후 6시30분~9시 ▲토요일 오전 9시~정오까지다. 무료 시민권 강좌는 ▲월~목요일 오후 12시30분~3시/오후 6시30분~9시까지다.(문의: 773-252-8715)

시카고시내 레이븐스우드 오피스(4419 N. Ravenswood Ave.)에서 열리는 무료 영어 강좌는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15분에 열린다.(문의: 773-830-5972) 오전 강좌를 듣는 수강생들에 한해 2~5세 자녀들을 위한 돌보미 서비스도 월~금요일 오전 9시~11시30분까지 제공한다.

수강신청 기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1차 강좌는 10월 1일~12월 14일, 2차는 내년 1월 3일~3월 15일, 3차는 4월 1일~6월 14일이다. 영어 수강을 위해서는 사전에 영어 테스트를 거쳐야한다. 18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유라야 쿠이트 강사는 “하트랜드 얼라이언스는 지난 20년 이상 라티노, 중동인, 유럽인 등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무료로 영어와 시민권 강좌를 제공해왔으나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모든 인종, 언어, 문화를 사랑하며 언제나 환영한다. 관심있는 한인들의 연락바란다”고 전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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