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55% “지난주 가족·친구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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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최고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55%의 미국인이 지난주 가족과 친구를 만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여론 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벌인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보도했다.

응답자의 45%는 지난주 외식을 하러 나갔다고 답했고, 37%는 공원이나 해변, 실외 공간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상 활동의 위험도는 계속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55%의 응답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의 위험성이 중간 정도 또는 크다고 답했는데 이는 작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비율이다. 또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여기는 응답자의 비율은 작년 9월의 79%에서 이번에 69%로 낮아졌다.

3분의 2가 넘는 71%가 항공기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 여행을 위험하다고 봤지만 이는 2월의 80%에서 떨어진 것이다. 또 37%는 이런 활동이 큰 위험이라고 답했지만 지난해 4월의 73%보다는 크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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