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들의 꿈과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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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뷰티스쿨’ 이사벨라 리 교장.

글렌뷰 한국일보 사옥 2층에 위치한 ‘아이엠뷰티스쿨’

뷰티 관련 교육시스템 완벽 구축, 학비 감면 프로모션

지난해 9월초 서버브 한인상권의 중심지인 글렘뷰 타운내 밀워키길에 위치한 본보 사옥 2층 (615 Milwaukee Ave.)에 문을 연 ‘아이엠뷰티스쿨’(I.M. Beauty School/교장 이사벨라 리)이 한인 및 타인종 미용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엠뷰티스쿨은 미용업계에 도전하고 싶은 자, 현직에 있는 자, 만료된 자격증을 살리기를 원하는 자 등 모든 미용인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엠뷰티스쿨 내부 시설들.(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네일 트레이닝, 에스테틱,헤어클리닉방, 메이크업)

▲정규 프로그램(토탈 전문 코스모탈리지/1500시간, 네일/350시간, 에스테틱/750시간 등과 각각의 교사반/500시간·1000시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일리노이주 미용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시험을 보기 전에 주에서 정해놓은 교육 이수 시간을 채울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력을 다질 수 있다. 이 과정을 마치면 학교에서 2년제 코스모탈리지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일리노이주 라이센스 취득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사반의 경우에도 교사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전까지의 모든 교육을 제공한다.

▲비정규 프로그램(상급 스킨케어·네일·헤어반): 라이센스 취득과 상관없이 이미 라이센스를 소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머리·속눈썹 연장술, 염색(컬러링), 헤어 커팅·펌 등을 1대1 개인 지도를 통해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은 2시간씩 총 10회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Certificate)을 발급해준다.

이밖에도 ▲만료된 미용사 자격증을 살리기 원하는 자를 위한 컨티뉴잉 에듀케이션(CE) 프로그램 ▲타국 또는 타주에서 발행된 자격증을 일리노이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인도스먼트&트랜스퍼 프로그램 ▲지도교사의 관리하에 미용 실습 과정의 학생들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일반 살롱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이엠뷰티스쿨에는 각종 미용교육에 최적합한 최신식 설비(▲네일 트레이닝 ▲에스테틱 ▲헤어 클리닉 ▲교육실 ▲초보자 개인 연습실 ▲메이크업 ▲소지품 보관 및 카페테리아 ▲메이크업&페이셜 트레이닝 ▲속눈썹 전용실 ▲행정실 ▲교장실)가 구비돼 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한국어로도 가능하다. 현재 수업은 오전반(오전 9시~오후 3시)만 개설돼있지만 인원이 더 많아지면 오후반(오후 4~8시)도 개설할 계획이다.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4시30분까지 오픈하는 아이엠뷰티스쿨은 현재 코스모탈리지 프로그램 등록자에 한해 학비의 50%를 감면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사벨라 리 교장은 “우리 학교에는 미용에 대한 모든 것을 ‘A TO Z’까지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다양한 교육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직업들이 인공지능과 컴퓨터로 대체되지만 미용은 사람 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로 대체가 불가능하다. 제2의 인생을 꿈꾸시거나 다른 직종에서 일하길 원하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하며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42년간 미용을 해오면서 내가 가진 많은 경험과 기술을 후배들과 나누고 전문인을 양성하고 싶다는 생각에 학교를 열었다. 이 학교가 한국인의 힘과 자본으로 세운 시카고 최초의 토탈 미용학교라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갖는다. 미용업계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한 곳이다. 도전하셔서 스트레스 없는 평생 직장을 갖게 되시길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문의: 224-432-5178, 참조: www.imbeautyschool.com)<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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