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역 한인리더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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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지 온라인 회견

대선이 불과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공식 지지단체인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이 최초로 중부, 서부, 동부 등 미전역의 대도시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들과 리더 등 100여명을 한데 모아 온라인 회견을 열고 바이든 후보 적극 지지에 나섰다.

일리노이주에서는 할리 김 레이크카운티 재무관과 이진 교육위원(메인타운십 207학군)이 참여했으며 데이빗 류 LA 시의원, 앤디 김 뉴저지주 3지구 연방하원의원, 헬렌 김 필라델피아 시의원,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 주하원의원, 신디 류 워싱턴 주하원의원 등도 동참해 한인 유권자들의 바이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한인 정치인과 리더들은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헬스케어 및 이민자 권익 문제, 경제 활성화 등 정책면에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할리 김 재무관은 바이든 후보와 해리스 연방상원의원은 성차별, 성평등, 여성인권 등 문제에 직면해 싸우고 있다. 이들은 교육, 아이들 보육, 헬스케어 등 실질적으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문제를 신경쓰고 있다. 한인 2세로서 1세들이 이뤄놓은 것에 감사하고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노력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현재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 빅토리를 공식 개설해 한인들의 후원 모금 창구를 일원화하고 한인 유권자들에게 폰뱅킹 활동을 펼치고 있다.<구자빈·연수현 기자>

 

※알림: 본보 웹사이트 로컬뉴스 메뉴에 지난 10일 업로드된 ‘미전역 한인리더 100여명 바이든 지지 온라인 회견’ 기사의 관련 사진이 업로드 담당 직원의 실수로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의 온라인 교사연수’ 관련 사진으로 잘못 게재됐습니다. 관련 사진은 12일 오전 올바른 사진으로 교체됐습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관계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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