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 ‘코리안 스푼’ 김성규-김미옥 대표

Korean Spoon

 

케이터링 및 반찬전문점인 ‘코리안 스푼’이 최근 글렌뷰 타운에 새로 오픈했다.

김성규-김미옥 대표는 “‘손님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의 정직함’을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대형마켓은 이미 반찬코너가 정형화되어있어 손님들이 원하는 세세한 입맛을 다 맞추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반찬전문점으로서 그 틈새시장을 노렸다”고 전했다.

김성규 대표는 “맛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반찬류, 김치류, 케이터링 등 약 60가지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메뉴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초등학생인 자녀들(대현, 슬기) 때문에 오후 8시면 영업을 끝내지만 늦게 퇴근하고 반찬을 사러 오는 손님들을 위해 정리가 끝나는 오후 10시까지는 반찬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날인 일요일만큼은 식당을 오픈하지 않고 케이터링 주문만 받고 있다. 가족의 소중함을 지켜야 가게운영도 잘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은 부분일지라도 고객들의 요구를 제때 듣고 실행할 것이다. 시카고에서 제일 유명한 케이터링, 반찬전문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아울러 전했다.

코리안 스푼은 글렌뷰 타운내 214 Greenwood Rd.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문의: 847-637-7573)<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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