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벅스 프로농구팀 50년만에 NBA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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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팀의 지아니스 선수가 우승 후 환호하고 있다.[NBC뉴스]

반세기만에 밀워키 벅스(Bucks)팀이 NBA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밀워키에서 열린 NBA 챔피언십 6차전 경기에서 피닉스 선스(Suns)팀을105-98로 누르고 4승2패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두번째 우승을 거머줬다.

처음 2차전을 선스팀에 내준 벅스팀은 이후 4경기를 내리 이김으로써 1971년 이후 챔피언 자리에 다시 등극했다.  이날 6차전 경기는 지아니 안티토코움포 선수가 50점을 득점하며 최고의 선수(MVP)로 뽑혔다.

그는 19개의 자유투  중에서 17개를 성공시키고 14개의 리바운드와 4개의 슛 블락 등 기록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크리스 미들톤 선수는 17점 득점에 5개의 어시스트, 4개의 스틸을 기록했으며 즈루 할러데이 선수는 12 득점에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바비 포티스 선수의 활약도 돋보였다.

리바운딩에 있어 53-37로 선스 팀을 압도했다.

시리즈 시작 후  두 경기를 애리조나 선스팀에 내준 밀워키 벅스팀이 4연승, 전적 4승2패로 우승한 것은 NBA 역사상 오직 5번째 팀으로 알려졌다.

지아니 안티토코움포 선수는 MVP(최우수 선수상) 및 올해의 수비상 그리고 Finals MVP 로 선정되면서 마이클 조던과 하킴 올라주원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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