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달, 이진만, 이성배씨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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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만, 이성배, 박해달(왼쪽부터/직책 생략) 유공 재외동포 포상자들이 총영사관 관계자들(오른쪽부터 김지만 동포영사, 이종국 총영사)와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총영사관>

시카고총영사관, 유공 재외동포 포상 전수식

 

한국 정부가 포상하는 유공 재외동포 포상자 가운데 시카고지역 수상자로 선정된 박해달, 이성배, 이진만씨 등 3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지난 24일 다운타운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열렸다.

이 상은 제12회 세계 한인의 날(10월5일)을 기념해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사들에게 한국 외교부가 포상하는 것이다. 시카고지역에서는 박해달 시카고아시안연합(AACC) 이사장, 이성배 AK Lee장학재단 이사장, 이진만 한인사회연구원 회장 등 3명이 지난 8월 후보자에 올랐으며 모두 수상자로 선정됐다.

7·8·14대 한인회장, 미주총연 2대 회장, 싱크 탱크 우드로 윌슨 이사 등을 역임한 박해달 AACC 이사장의 공적 사유는 한인커뮤니티를 비롯한 소수민족 권익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주류사회 정치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포사회 정치력 신장에 공헌한 점이다.

이성배 AKLee재단 이사장은 연방하원의원들에 대한 적극적 후원회 조직활동으로 친한파 의원 육성에 공헌하고, AKLee 장학재단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한인차세대 육성에 기여한 점이, 드폴대 교수인 이진만 한사원 회장은 경제학자로서 동포사회와 기업·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는 등 동포사회의 권익향상을 위해 기여한 점이 각각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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