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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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6시부터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카고한인교회협의회 주관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에서 김광섭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유튜브 캡처>

교회협의회 주관 온라인 부활절 연합예배

“예수 그리스의 부활을 더 깊은 차원에서 찬양하며 하나님 아버지 품안에서 하나님의 인재,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찬양합시다.”

부활절을 맞아 시카고지역 한인교회들이 예수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겼다. 시카고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광섭 목사)가 주관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지난 4일 오전 6시부터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연합예배는 ▲예배의 부름(남성우 목사) ▲찬양(시카고찬양사역자연합) ▲교독문 ▲사도신경 ▲대표기도(신정철 목사 교회협의회 총무) ▲성경봉독(이종갑 장로 교회협의회 회계) ▲말씀(김광섭 목사 교회협의회 회장) ▲봉헌기도(송치홍 장로 교회협의회 부회장) ▲인사 및 광고(남성우 목사 교회협의회 부회장) 등이 이어졌다.

‘부활은 복음입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광섭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런 가운데서 주님의 은혜를 붙잡고 믿음의 삶을 살아내려고 힘쓰신 여러분의 수고, 주 안에서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알고 예수 그리스의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승리, 승리와 신앙의 근간을 다시한번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부활의 아침을 각 도시, 지역마다 함께 모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함께 되새김과 아울러 하나님의 한 가족,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음을 함께 연합하며 예배드리는 것은 복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부활절 헌금은 샴버그침례교회(Pay to order: KCFGC, 주소: Baptist Church of Schaumburg, 316 N. Springinsguth Rd., Schaumburg, IL 60194)로 보내면 되며  헌금 전액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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