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하나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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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장로교회 권혁준 담임목사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아가페장로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지 약 1년 반 정도 된 권혁준<사진> 목사는 “고 신광해 전임 담임목사님께서 교회를 탄탄하게 이뤄두셨고 250여 성도들께서 도움과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잘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이후부터 하나님 말씀 가운데 서있는 교회, 모두가 하나되는 교회를 강조하고 꿈꿔왔다. 교회 이름인 ‘아가페’처럼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되고자 노력중이다. 덕분에 삶에서 많은 고난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더욱 밝은 모습을 가지게 된 것 같고 힘듦 가운데서도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돼 감사하고 나또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목사는 “앞으로는 주일학교 관련 프로그램을 늘릴 계획이 있다. 현재 주일학교 학생들이 100명 정도 된다. 아이들이 올바른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한글학교도 시작했다. 창립 27주년을 맞이한 우리 교회는 그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기도와 사랑으로 극복해왔다. 앞으로 더욱 밝은 미래를 바라보면서 함께 달려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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