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제대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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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글렌뷰 사옥 세미나실에서 유명숙 권사가 진행하는 성경일독학교 성경방이 지난 18일부터 구약반 수업이 시작됐다.

성경일독학교 성경방 개강···본보 세미나실

 

하나님의 정체성, 기독교인의 사명을 더 잘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성경 일독 학교 성경방이 오픈했다.

생터사역원 미국지부 시카고 지역장 유명숙 권사가 강사를 맡은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 성경방’이 지난 18일 저녁 본보 글렌뷰 사옥내 세미나실에서 구약반 클래스를 시작했다. 성경방 수업 구약반은 이날부터 12주 동안 오후 7~9시에 진행되며, 신약반은 오는 27일 시작해 역시 12주 동안 오전 9시30분~정오까지 각각 진행된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저자 이애실 사모가 세운 생터 성경사역원이 주관하는 성경일독학교 프로그램은 구·신약 성경을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재배열하여 그 시대의 역사·지리·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성경을 더욱 잘 이해하고 성경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명숙 권사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어려워해 성경 읽기를 포기한다. 또한, 무슨 뜻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있다. 성경 일독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생장점을 터트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경 일독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나의 정체성, 기독교인의 사명, 하나님의 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유 권사는 2016년에 ‘성경일독학교 전문강사 코스’를 통해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한 이래 지금까지 총 8번의 구약, 6번의 신약 수업을 진행했다.<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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