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렌트비 보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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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 & 호트’ 로펌 근무 사무엘 박 변호사

한인 1.5세 변호사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당해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여러번 도와줬던 사무엘 박 변호사가 이번에는 세입자들을 위한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본보 8월8일자 A3면 보도> 신청을 대행하고 있다.

샴버그 소재 ‘가디 & 호트’(Gardi & Haught) 로펌에 근무하는 사무엘 박<사진> 변호사는 일리노이 주택개발국(IHDA)에서 시행하는 ‘긴급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자격이 되는 한인들도 혜택을 받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으로 소득이 줄어 렌트비를 연체한 세입자들에게 일시불로 5천달러를 지원하는 것이다.

박 변호사는 “신청전에 리스 계약서, 아이디, 텍스 보고서 등을 미리 준비하시면 더욱 수월하게 도와드릴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보조금이 건물주(landlord)에게 가기 때문에 건물주도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있다. 단순히 서류 준비, 제출만 도와드리는 게 아니라 추후에 건물주한테도 연락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 등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10일부터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선착순으로 3만명만 신청받기 때문에 빨리 신청할 수록 유리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email protected])<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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