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날리며 한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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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린 시카고한인여성회 송년모임에서 회원부 포크댄스팀이 공연하고 있다.

시카고한인여성회, 6일 송년모임…200여명 참석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가 지난 6일 저녁 나일스 론트리매너뱅큇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 합창단 축하공연, 인사말(써니 김 회장, 박규영 이사장), 모범단체 후원금 전달식(샘물의 집,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포크댄스 공연, 만찬, 라인댄스팀 축하공연, 코스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0여개팀이 참가한 코스튬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이 무대에 나와 신나게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써니 김 회장은 “올 한해도 많은 일들을 훌륭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회 회원, 임원, 이사님들을 비롯해 모든 동포사회 덕분이며 감사드린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2019년도 건강과 소망 이루는 귀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규영 이사장은 “여성회는 자기개발의 장이자 건강한 자녀교육으로 화목한 가정생활을 만들어가는 교육의 장이다. 행복한 한인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하는 여성회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회는 2019년에도 봉사, 교육, 문화, 합창, 기금조성, 출판, 골든클럽, 장학위원회 등 각 부서별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새해 첫 행사로는 1월 3일 정기 임원회 및 신년하례식이 예정돼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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