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오토쇼에서 만난 현대•기아차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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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라미레즈(현대차 미주법인 제품 수석 매니저): 현대에서 15년간 신차 출시 전략,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내가 생각하는 현대 미주법인의 강점은 새 모델을 출시하기 전에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의 의견보다 가장 먼저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시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20 펠리세이드의 경우 미주고객을 타겟으로 한 차고, 8명이나 차에 탈 수 있고 편리성, 안정성 등 모든 것이 가족 중심의 고객들에게 알맞은 차로 만들었다. 경쟁 차종들과 비교해보았을때도 종합적으로 더 뛰어나고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한다. 특히 이번 오토쇼에서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 2020년 펠리세이드는 올해 여름부터 판매된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닐 던랍(기아차 미주법인 홍보매니저): 올해 오토쇼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한 2020 텔루라이드, 2020 스포티지는 빠른 시일내에 판매될 예정이다. 두 모델이 공개된 이래로 그동안 많은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이번 오토쇼를 방문하시면 텔루라이드의 경우 사막 지형을 배경으로 한 실내 토크(Torque) 트랙에서 타보고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으니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은 ‘Give It Everything’으로 고객들께 최선을 다해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경험한 기아는 항상 발전하기 위해 고민해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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