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인천 항공노선 시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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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서머타임 적용

31일부터 하계스케줄 적용

10일부터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시행됨에 따라 한국 국적 항공사의 시카고-인천 노선 항공운항 스케줄이 조정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시카고발 인천행은 기존 출발시간보다 1시간 늦춰진 오후 12시30분, 도착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다. 인천발 시카고행 출발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전 10시40분, 도착시간은 오전 9시30분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시카고발 인천행 출발시간은 오후 11시55분으로 기존과 동일하고 도착시간은 1시간 빨라진 오전 4시로 변경된다. 인천발 시카고행은 오후 7시10분 출발해 오후 6시25분에 도착하게 된다.

한편, 하계 시작일(매년 3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오는 31일 이후부터는 전세계 모든 항공사에 하계 스케줄이 적용돼 운항시간이 다시 조정된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시카고발 인천행 시간은 같으나 인천발 시카고행 출발시간이 오후 7시, 도착시간은 오후 6시20분으로 변경된다. 대한항공의 경우는 시카고발 인천행 출발시간이 오후 12시25분, 도착시간은 오후 4시25분이고, 인천발 시카고행 출발시간은 같으나 도착시간이 오전 9시40분으로 조정된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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