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6위, 노스웨스턴 9위, UIUC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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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월드리포트 ‘2021 미국 대학 랭킹’

US뉴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2021년 미국내 최우수 종합대학’ 순위에서 시카고대학이 공동 6위, 노스웨스턴대 공동 9위,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UIUC)가 47위를 각각 기록했다.

시카고대, 노스웨스턴대, UIUC 외에 톱 400위에 포함된 일리노이주내 대학들은 로욜라대·UIC(112위), 드폴대·일리노이공대(IIT/124위), 일리노이스테이트대(ISU/206위), 세인트 프랜시스대(227위), 서던일리노이(카본데일/258위), 베네딕틴대·내셔널루이스·노던일리노이대·루즈벨트대·서던일리노이대(에드워즈빌)·트리니티대(298~389위) 등이다.

일리노이주내 대학들의 전공별 순위를 살펴보면, ▲엔지니어링 전공 부문(박사과정 제공)에서 UIUC 공동 6위, 노스웨스턴 13위, IIT·UIC 79위, 서던일리노이가 181위였고 ▲리버럴아츠칼리지 부문에서는 위튼대 61위, 녹스대 72위, 일리노이 웨슬레안 80위, 레이크포레스트 84위, 프린시피아 93위, 어거스타나 96위, 몬머스 127위, 일리노이칼리지가 140위를 기록했다. UIUC는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순위에서도 공동 5위에 랭크됐다. 공립대학만을 따로 분류한 순위에서는 UIUC가 15위, UIC가 52위, ISU가 105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종합대학 전체 1위는 10년 연속으로 프린스턴이 차지했으며 이어 하버드가 2위, 컬럼비아 3위, MIT·예일대 4위, 스탠포드·시카고대 공동 6위, 펜실베니아대 8위, 칼텍·존스홉킨스·노스웨스턴이 공동 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표 참조>

한편, US뉴스는 이번 대학평가에 지난해 800여개보다 거의 2배 많은 1,400개 대학을 대상으로 고려한 17개 지표 중 학자금 부채, 사회이동성, 재학 및 졸업률, 테스트 블라인드 입학 정책 등 코로나19 사태가 학생과 가족에 직접적으로 영향 미치는 지표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 대신 SAT 및 ACT 점수, 고등학교 순위 및 졸업생 기부 가중치를 크게 줄였다. 또한 처음으로 일시적 또는 무기한 SAT 또는 ACT 시험을 사용해 입학 허가를 받지 않는 대학도 순위에 포함시켰다.<이은영·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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