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플래그스 그레이트 아메리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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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부터 연말까지 매주말 ‘라이트 축제’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영업을 중단했던 거니 타운내 ‘식스 플래그스 그레이트 아메리카’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라이트 축제를 열기 위해 올들어 처음으로 개장한다.
15일 데일리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식스 플래그스가 주정부의 허가를 받고 오는 11월 27일부터 연말까지 매 주말마다 라이트 축제<사진/데일리 헤럴드>를 오픈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롤로 코스터 등 놀이기구는 운영하지 않는다.
겨울시즌에 여는 식스 플래그스의 라이트 축제는 이번이 세 번째로 총 250만개에 달하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장식된다. 방문객들은 체온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켜야 하며 화려한 조명 쇼 감상과 아울러 캐릭터 의상을 입은 직원들과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행크 살레미 식스 플래그스 최고 경영자는 “언제나 방문객과 직원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강화된 방역지침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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