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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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갓 탤런트'를 뜨겁게 달군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오늘까지 온라인 투표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N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의 결승 무대에 오르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대망의 결승 경연이 14일 치러졌다.

한국에서 온 시범단원 16명과 미국 내 시범단원 8명으로 구성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단장 나일한)은 결승 오디션 팀들 가운데 우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시청자 투표가 15일까지 진행된다며 많은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부탁했다. 투표는 온라인(https://agt.vote.nbc.com)과 NBC 모바일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지난해 1월 ’이탈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해 골든 버저를 받으며 결선에 진출했고, 해당 영상을 본 아메리카 갓 탤런트 측의 거듭된 출연 요청으로 올해 봄 오디션에 참가했다. 시범단은 이달 초 열린 준결승에서 수많은 역경에도 서로 협력해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주제로 한 치 흐트러짐 없는 품새와 화려한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여러 개의 송판을 잇달아 격파하며 관객을 압도, 결승전에 진출했었다.

한편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우승한 한 팀에는 상금 100만 달러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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