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 연방교육부서 150만달러

 

일리노이대(시카고 캠퍼스/UIC)가 아시안계 학생들을 지원하는 그랜트 150만달러를 받게 됐다.

UIC측은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연방교육부의 아시안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총 150만달러의 그랜트를 향후 5년간에 걸쳐 중서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수혜받게 됐다고 밝혔다.

UIC는 이번 그랜트로 아시안계 학생 교육 커리큘럼 강화, 튜터링, 인턴십 등의 기회를 확대하고 아시안 관련 연구와 멘토 프로그램 등을 통한 ‘UIC PASS’(UIC Pipeline for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Student Success)를 설립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그랜트 수혜자격은 대학 재학생의 최소한 10%가 아시아-태평양계 학생이고 이들 학생의 절반 이상이 연방정부의 펠(Pell) 그랜트를 받아야 한다. UIC는 아시아-태평양계 학생이 전체의 22%고 학생 중 절반정도가 펠 그랜트를 받음으로써 수혜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