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자 복지사역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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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형(우) 이사장, 부인 안영자(좌)씨, 딸 허현주씨.

안복형 싱싱실버대학 이사장

 

지난 15일 열린 제시 화이트 주총무처장관 주관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에서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은 레익뷰한인장로교회 부설 싱싱실버대학의 안복형 이사장은 “정부에서는 연장자 케어를 100% 못해주는데 싱싱실버대학이 지역 연장자들의 후생을 위해 복지사역을 해왔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60세 이상 한인 연장자들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 등을 제공하는 싱싱실버대학을 2014년 설립한 안 이사장은 “이민오기전까지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항상 ‘은퇴하는 날이 올 때까지 연장자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다”면서 “여러 연장자 교육현장을 방문하면서 하나씩 배워갔고 연장자 교육 사역을 감당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나일스 소재 레익뷰장로교회의 장로인 안 이사장은 “싱싱실버대학은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면서 연장자들을 위한 복지사역을 꾸준히 책임지고 감당할 것”이라고 아울러 전했다.<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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