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감사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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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육춘강(시카고)

 

두 손으로 일할 수 있고

두발로 걸을 수 있으며

혼자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편안히 눕고 일어 날 수 있는 자

하나님께 찬송하고 감사 할 지어다

하나님은 너희를 지으신 자이어라

 

아프지 않은 자들이여 아픈 자를 바라보며

오만함을 버리고 너희 입에만 붙어있는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며 겸손할 지어다

하나님은 너희를 세상에 보내신 자이어라

 

비록 한 달란트를 받았다 할지라도

불평 없이 한 달란트에 충실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너의 충성됨과 성실함을 보시고

너에게 합당한 달란트로 채워 주시리라

너희는 태에서부터 선택함을 받은 자이어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창조 하시고

인내와 긍휼로 다스리지 않으셨다면

사람은 사람이 아닌 동물로 추락하였을 것이라

 

사람 사람마다 너희를 지으시고

세상에 보네시고 너희를 선택하신

하나님께 큰 소리로 찬송하며 감사할지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