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헤어 75위, 인천 105위

59

전세계 132개 국제공항 평가

시카고 오헤어공항이 전세계 국제공항 평가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항공사 보상대행서비스업체 ‘에어헬프’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국제공항 평가 순위에 따르면 평가 대상이 된 전체 132개 국제공항 중 오헤어공항은 75위에 그쳤다. 오헤어공항은 부문별 평가(10점 만점) 가운데 정시 도착률은 7.1점, 공항 서비스질은 7.7점, 식당과 샤핑몰은 7.8점을 얻어 평균 7.37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국제공항은 카타르 하마드(8.39점)였고, 일본 도쿄(8.39점), 그리스 아테네(8.38점)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인천공항은 6.99점으로 105위에 머물렀다.

미국내 공항들의 평가점수는 애틀란타(7.89점)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휴스턴(7.87점), 시애틀(7.83점), 라스베가스(7.81점) 등의 순이었다. 뉴욕(7.31점), 휴스턴(7.32점), 보스턴(7.35점)은 미국내 공항중 점수가 제일 낮았다.<서한서·홍다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