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 적극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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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플레인스 타운내 차량관리국(DMV) 오피스 앞에서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데일리 헤럴드>

IL DMV, 주민들 대거 몰려 3시간 이상 대기

일리노이주 총무처 산하 차량관리국(DMV)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시 업무를 중지했다 다시 재개한 이후 주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대기 시간이 엄청 늘어난 가운데, DMV측이 상당수 업무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능한 만큼 온라인 이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데일리 헤럴드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DMV를 찾는 주민들이 늘면서 대기시간이 평균 3시간에 달해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DMV측은 오피스를 방문하기 전에 온라인(cyberdrieillinois.com)을 통해서도 가능한 업무를 파악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에서는 각 DMV 오피스의 업무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 등록 갱신 등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현재 주내 대부분의 DMV는 월요일에는 오픈하지 않고, 화~토요일까지만 업무를 보고 있다.

또한 주총무처는 기존 9월 30일까지였던 모든 종류의 신분증, 운전면허증, 차량 등록 스티커 등의 갱신 기간을 오는 11월 1일까지 연장했기 때문에 갱신을 위해서는 시간을 갖고 DMV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리얼 ID법도 내년 10월 1일로 늦춰졌다.

주총무처에 따르면, 현재 일리노이주에서는 60만건 이상의 운전면허증 및 차량 등록 스티커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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