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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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간호사협회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모임에서 엔젤스콰이어가 ‘우리 하나될 때’와 ‘징글벨’을 합창하고 있다.

간호사협회, 장학금수여식·송년모임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영애)가 7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메리디안 뱅큇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겸한 송년모임을 열고 친목을 다졌다.

2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1부는 국민의례, 환영사(박영애 회장),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엔젤콰이어 합창공연, 축사(이종국 총영사, 줄리 조 한인회부회장), 장학금 수여식, 장학생 답사(이은정양), 임원진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한국무용, 시낭송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만찬에 이은 3부는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 여흥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각 1천달러의 장학금을 받은 2018년도 장학생들은 이은정(UIC BSN프로그램), 송영관(UIC PhD프로그램), 권세라(드폴대 MSN프로그램), 김유진(UIC BSN프로그램)씨 등이다.

박영애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임원·이사진, 후원해 주신 개인 및 단체, 기관 등에 감사드린다.올한해도 협회원 모두가 나이팅게일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활동했다. 기해년새해에도 다양한 간호 봉사활동으로 동포사회의 건강증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미 장학위원장은 “한인 간호사 우수인력 양성을위해 간호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4명의 차세대 간호인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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