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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희
요리연구가(시카고)

빠르게 간편하게 먹기에 좋은 Fast Food 의 종류가 많고 다양한 미국마켓에서 주로 ready to eat 식품은 냉동판매 또는 캔으로 만들어진 식품이 대부분이다.  그에 반해 우리 한식에서 메인 메뉴인 밥을 판매하는 포장재는 얇은 플라스틱 비닐 재질이고 실온에서 판매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유통기한도 6개월 이상을 허용한다.  그것을  박스로 구입해서 전자렌지 또는 뜨거운 물에 담가 따뜻하게 데워 먹는다.  바쁜사람,  시간에 쫓기는 사람,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유학생이 많이 먹는것 같다.  정작 바쁘고, 시간이 모자라고, 공부에 몰두하는 학생들은 아마도 젊은 연령대에  속할 것 같다. 가장 건강하고, 좋은 보양식을 먹고 기력을 길러야 할 때 일텐데 ….. 하면서 안타까움을 속으로 삼킨 적이 있다.  시간이 나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날 밥을 많이 하여 식힌 후 지퍼백에 한 번 먹을 만큼씩 넣어 냉동 보관하면 좀 더 나은 건강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따뜻하게 데울 때는 반드시 유리재질을 사용하고 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랩은 씌우지 않는다. 그래야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음식의 수많은 캐미캴(chemical)로부터  우리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보호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보기만 해도 싱그럽고 건강미 넘치는 시금치와 딸기 샐러드를 소개한다.

다가오는 상큼한 봄날씨와 함께 즐기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듯한 맛이다.

시금치샐러드

 

딸기1팩(16oz) –  큰것을 ½ 등분하고 작은것은 꼭지만 떼고 그대로 사용한다.

어린이 시금치 (Baby Spinach) 4 0z ~6oz

아몬드(슬라이스 된것) 2큰술

 

드레싱

올리브오일 ¼ 컵, 레드와인 식초3큰술, 꿀2큰술, 퍼피씨드(poppy seeds) 2작은술

소금 ½ 작은술을 잘 섞어 만든다.

  1. 드레싱을 먼저 만들어 준비한다.
  2. 딸기와 어린잎 시금치와 드레싱을 골고루 섞는다.
  3.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다시 한 번 골고루 섞어 준다.

* 드레싱은 항상 먹기 직전에 섞어 주어야 샐러드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