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원 3대 담임목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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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유승원 3대 담임목사 위임예배에서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기립해 오른손을 들고 서약하고 있다.

시카고언약장로교회, 8일 위임 감사 예배

글렌뷰에 위치한 시카고언약장로교회 유승원 3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지난 8일 열렸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1부 예배에서는 전 한미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종형 은퇴목사가 ‘생명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2부 위임식은 ▲위임 청원(당회서기 임채석 장로) ▲헌법문답(중서부한미노회장 임봉규 장로) ▲위임 기도(한사랑장로교회 유원하 담임목사) ▲위임 선언(중서부한미노회장 임봉규 장로) ▲권면(이종형 은퇴목사) ▲축사(총회 한인목회실 조문길 목사) ▲축가(남성 중창단) ▲인사(유승원 담임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임위원으로는 중서부한미노회 회장 임봉규 장로, 부노회장 곽철 목사, 사무총장 김삼영 목사, 목회위원장 조은성 목사, 김성웅 은퇴목사, 한사랑장로교회 유원하 담임목사, 이종형 은퇴목사, 총회 한인목회담당 조문길 목사, 시카고언약장로교회 임채석 장로가 수고했다.

유승원 담임목사는 “시카고언약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게 돼 감사와 영광을 우리 주님께 올려드린다. 남은 생애동안 주님의 뜻만 구하면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서 내 영성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형 은퇴목사는 말씀을 통해 “주님은 양들을 위해 목자를 세우신다. 목자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의 양들도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목자를 세우실때 가장 기대하시는 바는 양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양식을 먹이는 것이다. 목자는 양들을 위해 삶을 바쳐서 돌봐야하고, 양들은 목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으로 믿고 받아들여야한다”고 전했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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