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거주여성 곰 접촉 혐의 형사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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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공원에서 

일리노이 거주 여성은 소규모 단체로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여행하던 중 그리즐리 암컷 곰과 두 마리의 곰 새끼를 만났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들이 곰을 발견했을 당시, 안전을 고려해 차량으로 돌아가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곰과 맞부딪혔다는 것이다. 지난 5월25일 당시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뜨자 공원 당국은 추적에 나섰다.

공원 규정에 의하면 곰과 늑대를 볼 경우, 최소한 300피트 거리를 두어야한다.

당시 찍힌 비디오에는 곰을 만나 음식을 주고, 만지고, 겁을 주는 동시에 의도적으로 야생동물의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들을 한 것이 그대로 찍혀있었다.

공원 당국은 소셜미디어를 올린 사람을 추적해 일리노이주 캐롤스트림에 사는 여성을 찾아내고 야생동물 접근 제한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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