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읽고 성경의 맥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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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본보 글렌뷰 사옥 세미나실에서 개강한 유명숙 권사가 진행하는 성경일독학교 성경방 신약반.

성경일독학교 성경방 신약반 개강···본보 세미나실

 

27권에 달하는 신약을 함께 정리하고 읽음으로써 성경의 맥을 파악하는 강좌가 열렸다.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일독학교 성경방’의 신약반이 지난 27일 오전 본보 글렌뷰 사옥내 세미나실에서 개강했다. 강사는 생터성경사역원 미국지부 시카고지역장 유명숙 권사다. 신약반은 12주간 오전 9시30분~정오까지 열린다. 등록비는 30달러다.

이 수업은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 이애실 사모가 세운 생터성경사역원이 주관하고 있다. 수업 목표는 ▲성경 각권의 이름과 내용 알기 ▲역사 순서대로 성경 목록 배치하기 ▲시간 순서대로 성경 읽을 줄 알기 ▲성경의 주제를 파악하기 ▲성경을 읽을때 지명을 입체적으로 구연하기 등이다. 이날 수업은 1,330페이지 분량의 구약을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신약에 나오는 직책, 신약 27권 목록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시카고지역에 위치한 교회의 성도, 집사, 권사, 장로, 목사 등 다양한 수강생들은 2시간 반 가량 이어진 수업동안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수업에 임했다.

이날 수강생으로 참석한 변해성 올네이션스교회 담임목사는 “성경을 한쪽으로만 치우쳐 읽거나, 해석하거나, 설교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을 알기 위해서 수강하게 됐다. 일반 성도들께서 어떻게 신약을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알게 되고, 나의 미진한 부분들도 보강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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