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지역서 2명 선발 영예 주미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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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미한인장학기금(KHS/기금운영위원장 이수혁 주미대사)의 2020년도 장학생에 총 30명이 선정됐으며 이중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2명이 포함됐다.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선발된 장학생은 최주열(그리넬 칼리지), 장한별(노스웨스턴대 대학원) 등 2명이다.

KHS 장학생은 미국내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재미 한인 및 유학생들로 각 지역 총영사관의 지역 심사를 거쳐 추천된 120명의 지원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주미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중앙심사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장학생들에게는 주미대사 명의의 장학증서와 1인당 1천달러씩의 장학금이 해당 지역 공관을 통해 9월 중순쯤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30명(일반 28명, 예능계 2명)이다. 장학생 전체 명단은 주미 한국대사관 홈페이지(usa.mofa.go.kr)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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