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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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좋은 부모 아카데미’ 어머니날 행사 참석자들이 손가락 미니하트를 만들어보이며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있다.

좋은부모아카데미, 어머니날 특별 행사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와 시카고한인마음건강연구소(소장 조옥순)가 공동으로 마련한 어머니의 날 축하 행사가 지난 8일 오전 윌링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2019 봄학기 좋은 부모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에세이 낭독회, 탤런트쇼(춤, 노래, 악기연주), 개성만점 의상 컨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한 어머니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한 브런치와 상품 전달 순서도 이어졌다.

조옥순 소장은 “좋은 부모 아카데미는 가을·겨울·봄학기 등 1년에 3학기로 운영이 되고 있다. 부모로서의 역할이 고통이 아니라 특권임을 자각하고 부모라서 누릴 수 있는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데 초점을 두고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 오늘 행사는 어머니날을 맞아 특별히 어머니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여성회 박규영 이사장은 “여성회내 좋은 부모들이라는 모임이 있었는데 상담부가 없어지면서 한인마음건강연구소와 협력해 좋은 부모 아카데미를 시작해 상담가이자 리더로서 부모님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어머니들이 자축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최씨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다양한 세대의 어머니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지혜로우셨던 내 어머니와의 추억이 많다보니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욱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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