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 하순혜씨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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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프로스펙트 경찰서

 

마운트 프로스펙트 경찰서가 최근 지갑을 잃어버린 한국인을 찾고 있다.

마운트 프로스펙트 시청에 근무하는 토머스 강씨는 7일 오후 본보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마운트 프로스펙트 경찰이 지갑을 분실한 한국인을 찾고 있다고 알려왔다. 강씨에 따르면, 마운트 프로스펙트 경찰은 7일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노스웨스트하이웨이 인근에 소재한 컬버스 식당에서 지갑을 습득했다.

지갑에 들어있는 신분증, 크레딧카드 등을 통해 지갑의 주인이 부산에 사는 하순혜씨며 직업은 교수인 것을 확인한 경찰은 마운트 프로스펙트 시청을 찾아와 강씨에게 도움을 청했고 강씨가 본보에 알려온 것이다. 마운트 프로스펙트 경찰은 하씨 본인 또는 하씨를 아는 한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전화: 847-87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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