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온 몸 찬양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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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G 제8회 정기공연에서 마지막 순서로 펼쳐진 ‘Dancing Generation’ 무대가 끝난 후 M4G 단원들이 관객들의 박수갈채에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M4G 제8회 정기공연···1천여명 참석 성황

청소년 문화공간 ‘더 킹덤 프로젝트’ 발표

시카고 한인 기독청소년들의 온 몸 찬양이 1천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특별협찬한 시카고청소년워십댄스팀 ‘M4G’(Move for God/디렉터 신혜정 사모)의 제8회 정기공연이 지난 11일 노스필드 소재 크리스찬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M4G는 시카고 일원 23개 교회에 소속된 한인 청소년들(2~12학년)과 스태프 등 90여명이 매주 토요일 워십댄스와 찬양으로 영성훈련을 하고 공연을 통해 건전한 크리스찬 문화 조성의 사역을 감당하는 청소년 문화공동체다.

올해 공연에서는 팀1, 팀2, 팀3, 댄스팀, 걸스팀, 보이스팀 등이 15개의 찬양을 통해 다양한 댄스를 선보였으며, 공연 중간에는 M4G 멤버들의 간증을 영상으로 전했다. 또한 GPI 청소년풍물단 소리빛이 특별 찬조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여러 나라의 청소년 및 어린들을 돕는 사역후원에 사용해온 M4G가 올해는 청소년 사역을 위한 문화공간 마련 건물 구입 계획인 ‘더 킹덤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신혜정 사모는 “킹덤 프로젝트는 M4G만을 위한 건물이 아니라 시카고 청소년을 위해 쓰여질 것이다. 자녀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찬양하고,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객석이 가득 찬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드린다. 이번 공연을 위해 노력해온 M4G 단원들과 학부모님들, M4G의 귀한 열매인 졸업생들, 수고로 헌신하고 있는 스탭들, 연습장소로 쓰이고 있는 그레이스교회와 홍보를 해주고 있는 한국일보, 그리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증을 전한 M4G 멤버 데이빗 리, 브라이언 리 군과 크리스틴 박 양은 “M4G 활동을 통해 더욱 강한 믿음에 대한 열정이 생겼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은혜도 누렸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우리의 활동에 더 많은 분들이 서포터로 함께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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