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휴대 라이센스’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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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찰그룹 주관, 16시간 수업

한인경찰그룹(회장 JD 김)이 일리노이 총기 휴대 라이센스 훈련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일리노이주에서 요구하는 최소 수업 시간인 16시간동안 진행되며, 수업을 이수한 후 엘진 소재 사격장에서 사격 테스트를 통과하면 라이센스를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최소 4명이 모여야 진행되며 총기소지 라이센스(Firearm Owner’s Identification)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총기 휴대 라이센스(Concealed Carry License)를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이론 수업은 1인당 200달러, 사격장 이용 비용 20달러다.

JD 김 회장은 “교실 수업은 수강자들의 스케쥴에 맞춰 일주일에 2번 8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그 후에 사격장에 가서 사격 시험을 통과하는 분들께 훈련 수료증(certificate)를 발급해드린다. 이후 일리노이 주경찰 웹사이트(https://www.ispfsb.com/Public/Home.aspx)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고 라이센스를 신청하면(수료증도 업로딩)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라이센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150달러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시위중 발생한 약탈사건 이후 라이센스를 발급받은 한인업주분들도 계신다. 평소에 총을 가지고 다니는 것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수강해보시기 바란다. 신청은 전화(847-807-5672), 메세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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