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교육환경 제공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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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로컬선거 출마 한인후보···3. 새뮤얼 배

리버트레일스 26학군 교육위원 새뮤얼 배 변호사

“학생, 가족, 주민, 교사, 교직원 모두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017년 6월 리버트레일스 26학군 교육위원으로 지명돼 2년간 활동을 펼쳐온 새뮤얼 배(47, 사진, #95) 변호사가 이번에는 선거를 통해 재선에 도전한다. 배 후보가 출마한 리버트레일스 26학군 교육위원직은 마운트 프로스펙트 타운내 3개 학교를 관할하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3명을 뽑는데 등록 후보가 배 후보를 포함해 3명뿐이어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그는 “리버트레일스 26학군내에 13년간 살면서 늘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2년전 교육위원에 임명돼 활동해왔다. 선출직 교육위원으로서 커뮤니티에 더욱 보탬이 되고자 출마했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교육위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학생과 가족, 교사와 교직원, 주민들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는 것이다. 20년 이상 변호사로서 다양한 이슈들을 접해온 경험들을 커뮤니티의 교육적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사소송 전문 변호사인 배 후보는 텍사스에서 성장해 애리조나스테이트대, 존 마샬법대를 졸업하고 쿡카운티 검찰, 달라스카운티 검찰, 쿡카운티순회법원, 일리노이 북부 연방법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데스 플레인스에서 ‘새뮤얼 배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시카고시 및 일리노이주 변호사협회와 한인 및 아시안 변호사협회를 비롯해 류 헤리티지재단, 여성핫라인 등에서 다양한 단체에서 폭넓은 봉사활동도 벌이고 있다. 2014년 쿡카운티법원 12지구 판사직에 출마했다 낙선한 바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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