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기해 개스값 최고지만 올해 32% 미국인 도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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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2014년 이후 개스값은 최고치로 올랐다.

이미 LA 지역은 갤런당 5달러가 훌쩍 넘은 상태이다. 시카고 지역도 갤런당 3달러를 지나 4달러 선에 머물고 있지만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동안 미국인의 32%는 운전을 하고 가족들과의 상봉을 할 것으로 AAA는 예측했다.

작년에는 미국인의 35%가 추수감사절을 위해 운전대를 잡고 가족∙친지들과의 상봉을 한 것에 비해 조금 감소한 것이다.  2019년도에는 전 인구의 65%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차를 몰고 도로로 나온 것으로 기록됐다.

전국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3달러41센트에 달해 작년과 비교할 때 갤런당 1달러29센트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개스 절약 플랫폼 GasBuddy가 발표했다.

개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 국민의 대이동으로 인해 마스크의 의무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며 내년 2월 정도엔 마스크와 작별할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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