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3개월 연속 모든 순위 전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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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12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은 제자리 걸음

취업이민이 3개월 연속 모든 순위에서 전면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은 또다시 전 순위가 동결됐다.

연방국무부가 20일 발표한 2020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10월과 11월에 이어 취업이민 1~5순위의 영주권 판정승인과 사전 접수 부문에서 모두 전면 오픈됐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12월에도 1~5순위까지 이민 청원서만 승인되면 마지막 단계로 영주권 신청서(I-485), 워크퍼밋 신청서(I-765),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동시 접수시켜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는 달리 가족이민은 오픈상태를 유지한 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세달째 제자리 걸음을 했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9월 15일에서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5년 7월 8일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고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 역시 영주권 판정일이 2008년 6월15일에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06년 9월22일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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