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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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성경은 마지막 때가 되면 경건한 삶을 살아가기 어려운 타락한 시대가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언하기를 말세가 되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사라지므로 교만하고 참소하며, 은혜를 망각하므로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은 식어지고 대신 돈을 사랑하며, 자기를 사랑하며, 무정하며, 사나워진다고 했습니다.(딤후 3:1-5).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의 재림’, 이것은 성경 예언의 핵심입니다. -예수께서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1:9-11). –

 

때가되면 이 세상의 종말이 옵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벧후3:10-12). 이러한 세상 종말의 심판에서 우리들을 건지시고자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이날의 특징은 ‘도적같이’, ‘덫과 같이‘ ’임산부의 산기와 같이’ 갑자기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삶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성경은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는 –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1-12)- 말씀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 종말을 예언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야 합니다. 종말을 앞둔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은 –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당부가 무엇입니까?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1-2), 너는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4:23) – 하셨습니다. 왜 이처럼 다급하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을까요? 세상 종말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재림의 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풍조로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3:1~5)-하셨습니다.

 

‘이 같은 자에게서 돌아선 사람‘의 삶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첫째,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둘째, 언제나 혀를 조심하여 입술에 재갈을 먹입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의 재림을 기다리며 경건하게 살아가며 영혼구원을 위해 힘써 복음을 전하는 삶입니다. 이러한 성도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깨끗합니다. 빛의 사명을 다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성도를 사랑하셔서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