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길, 진리,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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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서간 많은 성인들이 길을 찿아 헤맸습니다.

공자는 말하기를 ‘아침에 길을 찿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고 했습니다. 석가는 길을 찿기 위해 집을 나와 10년을 방황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곧 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사람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절대 신적 권위로 선언적 성격을 가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독특한 선언입니다. 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진리, 생명은 곧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종교다원주의자들, 범신론자들, 휴머니스트들은 ‘ 왜 예수만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하느냐’ 말합니다. 좋은 종교, 좋은 사상이 많이 있는데 굳이 예수만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그런 독선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14:6절의 말씀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도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이미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상을 배격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마지막 고별사에서 예수님만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올 수 있는 길이라고 분명히 강조하셨습니다.

행4:12에서도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기독교만이 절대 진리라 하지말라 우리가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은 전후좌우에도 있다. 기독교, 불교, 유고, 이슬람도 좋다. 모든 종교는 하나가 돼야 하지 않느냐’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진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고 하신 말씀에서 이 진리는 학문상의 진리가 아닙니다. 수학적인 진리, 과학적 진리가 아닙니다. 철학적 진리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진리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복음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의 복음은 진리요, 그 복음은 우리에게 자유를 가져다준다는 뜻입니다. 곧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의롭게 되는 진리를 주시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이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고, 그 길을 비춰주는 진리이며, 그 진리 안에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에 진리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