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국의 국내 방어가 매우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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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한미자유연맹 부총재/시카고)

현재 이곳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피크 포인트를 향해 가고 있다. 수퍼파워라는 미국이 전세계 확진자중에서 50만명 이상 발생되는 매우 부끄러운 현실이다.이번 코로나 사태로 보여진것은,만약 중국,북한,및 테러리스트들의 생화학 공격이 있다면 미국 국내가 매우 취약할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중국,북한등은 최악의 인권국가이자 종교의 자유도 허락하지 않는 독재 국가이다 북한, 중국에 대한 강력한 체제 붕괴에 힘을 쏟아야할 것이다.

중국은 생물-화학 무기를 전면 금지하는 조약의 가입국이면서도 생화학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수년전부터 많은서방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부시행정부 당시에 중국의 대량파괴무기 문제에 관한 의회 조사위원회에서는 특히 생물무기에 대해 중국의 ‘조약위반’을 비난하는 한편 문제 해결을 위한 2국간 대화를 갖겠다고 표명한바 있다.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였던 중국 우한시에는 치명적인 생화학무기 바이러스 연구소가 2개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즉 중국은 부시행정부당시 미국의 강력경고에도 불구하고 은밀히 치명적인 생화학무기 연구를 진행했다는것이 증명되었다.항간에는 이런 바이러스가 갑자기 발현하기 힘들기에 중국 생화학무기 연구소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꽤나 높다는 얘기조차 나오고 있다.

미국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때 코로나19가 중국의 생화학무기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공화당 소속 톰 코튼 상원의원이 대표적으로, 그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인근의 생화학 실험실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을 거론했었다.

그렇다면 중국보다 훨씬 호전적이며 적화통일을 위해서는 물.불을 않가리는 북한의 생화학 무기 실태는 어떠한가? 북한은 세계 3위권의 생화학무기 보유국으로 국제사회에 알려져 있다. ‘약소국의 핵무기’ 또는 ‘가난한 자의 핵무기’로 불리는 이들 생화학 무기는 개발비용이 저렴하면서도 핵무기에 버금가는 군사적 위협을 야기할 수 있다. 생화학무기는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 못지않게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이나 미국 어느 쪽도 북한의 생화학무기를 규제하기 위한 구체적 대비를 하지 않아왔다.

생물무기(세균,바이러스 무기)의 경우 과학기술의 발달로 무기로서의 유용성이 확대됐다. 북한은 1960년대 초부터 공격적 생물전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인도·이라크·러시아 등과 함께 세균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함경남도 흥남 등 6곳에 위치한 대학, 의학연구소, 특별 연구소 등지에서 생물무기 연구시설을 두고 있으며, 주로 악성 탄저균, 콜레라균, 페스트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 생물무기의 생산은 평북 정주, 서해상의 한 섬, 강원 문천 등 3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생물무기 가운데 세균무기로 규정된 바이러스는 24종류가 존재하는데, 북한의 경우 콜레라, 탄저균, 페스트, 박테리아, 바이러스, 유행성 출혈열, 장티푸스, 이질, 발진티푸스, 결핵 등 13종을 보유하고 있다.생물무기의 생산능력은 연간 약 1000톤에 이른다. 이들 세균 중 미국을 공포에 떨게 한 탄저균은 국가안보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최우선 생물학 무기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연간 1톤의 탄저균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배양이 가능하다. 탄저균의 치사율은 80% 이상, 이틀 안에 50%가 사망하며, 100kg을 인구 밀집지역에 살포하면 무려 100만~300만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가장 공포의 대상이 되는 세균무기이다.

북한에서 고급정보를 취급하고 평양 특권층의 내막을 잘 알고 있는 전 보위부(한국의 국정원에 해당) 간부출신으로 탈북한 오진하 감독은 필자에게 핵무기보다 북한이 현실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무기는 바로 생. 화학 무기라고 말한바 있다.

미국정부에서도 북한의 생화학 무기 공격에 대하여서도 매우 경계심을 표명하고 있다.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의 존 루드 정책담당 차관은 북한이 상당량의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난 1월말발표한바 있다.그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다른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것을 보면서 북한의 생화학무기는 미국과 한국 혹은 다른 관련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려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다수의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북한의 생화학무기는 북한정치범 수용소내에서 강제로 실험실로 투입된수많은 무고한 정치범들과 가족들의 비참한 생체실험과 죽음을 통해서 개발되고 발전되었다고 한다.북한과 중국등 반미및최악의 독재국가들은 스스로 변화되지 않는다.미국정부와 의회를 움직여서 체제붕괴를이끌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