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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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홍 장로(미주한인장로선교회장) 

영국 런던의 테임즈 강변에 재판소 뜰에 있는 포도 나무가 영국에서 가장 맛있는 나무로 선정 되어 식물 학자 들이 이 포도 나무를 번식 시켜 널리 보급 하기를 위해 조사를 해보니 다른 포도 나무와 조금도 다른점이 없었다고 한다. 학자들이 어떻게 하여 이 포도 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맛있는 열매를 맺는지 자세히 알아 봤더니 이 포도 나무의 뿌리가 강 밑바닥 까지 뻗어 있었다. 뿌리가 강밑 바닥에 뻩어 있으니 웬만한 가뭄에도 충분한 수분을 빨아 들일수 있었고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영양을 섭취 할수 있어 영국에서 가장 맛있는 열매를 맺을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도 시냇가에 심겨우진 나무처럼 이면 좋으련만  항상 평탄치 않고 때로는 요즘같이 코로나 같은 정국이 펼쳐지는 장애물로 인해 삶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많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만난 우리들 에게 “내아들아 ! 나의 계명을 잊어 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고 (잠3:1)하셨으니  하나님의 진실한 약속의 음성을듣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참 평강은 하나나님의 말씀을 원칙대로 지키고 인자와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인정하며 따를때에 복주시며 지키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복있는 사람은 겉보기에는 어느 사람과 다름이 없지만 그 사상과 삶의 철학과 신앙의 뿌리가 하늘 보좌에 까지 뻗어 있으므로 온갖 기근과 세상의 변혁이 닥아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 께서 축복해 주시므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어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다는 것이다.

코로나의 펜데믹 상황 속에서 모두가 불안과 염려속에서 걱정하는 우리들 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는 자녀들 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지 우리의 신앙을 한번 점검해 보고 인생사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사건을 인생의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가는 언약의 사람이 되자.  나는 과연 복있는 사람인가? 성경은 말한다.”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 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하시리라”고.(잠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