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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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과학자들이 흥미로운 실험을 했는데, 부부 싸움할 때 나오는 입김을 비닐봉투에 모아서 검사를 했더니 코브라의 독보다 더 강한 독성 물질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또 이와 반대로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독성을 중화시키는 암세포를 죽이는 좋은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되었다는 것입니다. 웃음은 독을 없애주는 좋은 약입니다. 살다 보면 우리 마음에 매일같이 독이 쌓입니다. 원망과 불평의 독, 근심과 걱정의 독, 온갖 스트레스의 독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쌓여서 여러 가지 병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잠언 17 22절은 말씀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여러분, 염려와 근심은 우리 마음을 갉아 먹습니다. 염려와 근심이 마음을 갉아 먹도록 내버려두면 삶은 피폐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런데 염려를 맡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빌립보서 4 6절로 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평과 원망은 마귀의 전략입니다. 마귀는 불평과 원망을 통해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불평과 원망을 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를 제일 확실하게 죽이는 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들어서 불평과 원망이 나오려고 하거든 감사와 찬송을 부르십시오. 그러면 마귀가 떠나가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E.M 바운즈는 “기도는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의 과수원으로 들어가 거기에 있는 가장 잘 익은 풍성한 열매를 손과 마음으로 따서 먹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풍성한 약속들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16:24)라고 말씀하셨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뜻입니다. 성경에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야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3:17~18) 하박국 선지자는 모든 것이 다 없을지라도, 자기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겠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계시면 그는 만족한다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6:34)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큰 시련을 당할 때 “이제 다 끝났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다 끝났다”가 아니라 “아직 늦지 않았다”라고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아직 기도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도우시면 우리와 더불어 상상을 초월한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를 원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끝났다” “아직 늦지 않았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십시오. “나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 하나님이 오늘 주신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목마르지 않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