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우리 인간(육신)은 누구나 연약합니다. 세상살이에 고달프고 지치고 몸이 쉬 피곤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땅 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피곤하지도 않으시고 곤비치도 않으시고 명철이 한이 없으십니다.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첫째, 더 많은 복과 힘을 얻게 됩니다. 마치 독수리가 힘차게 날개 치며 하늘 높이 비상함 같이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올라갑니다. 내려가지 아니합니다. 낙후되지 아니합니다. 퇴보하지 않습니다. 점점 올라갑니다. 하나님이 높여 주십니다. 더 잘 되게 하십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천한 자를 존귀하게, 낮은 자를 높게, 미련한 자를 지혜롭게, 가난한 자를 부요하게, 쓸모 없는 자를 쓸모 있게, 죄인을 의인되게 하시며, 죽은 자를 살려내십니다. 점점 잘되게 높아지게 하시고, 복을 부어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신명기 28장 13절에 말씀에서 우리하나님은

“여화와께서 너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 육 간에 복을 주시며, 신분을 높여 주시며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는 줄을 믿습니다.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독수리 같아 향상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둘째, 고난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라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즉 고난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겁니다. 역경을 당하고 핍박받는 등 상황에 따른 극한 환경 속에서도 지치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거듭할지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독을 마실지라도 화를 입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고난과 시험이 크면 큰 만큼 축복도 큽니다. 욥기의 교훈처럼 고난이 축복이 되는 전화위복이 있습니다. 주를 믿고 의지 하는 자가 결국 승리합니다.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새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달음박질 하여도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셋째,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생활 속에서 지루하지도 짜증나지도 아니하고 늘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주부들의 반복되는 삶, 날마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일, 한편 생각하면 얼마나 싫증나고 짜증스럽겠습니까? 이런 답답함이 심각해지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의 매일 반복되는 삶, 과중되는 업무와 어려운 문제들, 상사의 잔소리 등이 얼마나 고달프고 짜증스럽고 힘들겠습니까?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도 감사와 생기가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혜사 성령,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새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모두에게 이 같은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매일 삶 속에서 행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달음박질하여도 지치지 않는 새 힘, 어떠한 고난과 어려운 환경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힘입으시기 바랍니다. 독수리 같이 높이 비상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넘치며 날로 향상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는 이 같은 축복을 받을 거라고 하신 말씀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