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처음 메디케어를 받고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 시기를 놓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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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웰빙인슈런스 대표)

 

질문 : 지난 11월 메디케어를 받고 한국에 다녀오느라 12월 7일까지 파트 C (어드밴티지)플랜에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데 다른 방법이 없나요?

답변 : 귀하께서 2017년 11월 1일자로 메디케어를 처음 받으셨다면 2018년 2월 28일까지 파트C 플랜등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17년 12월 1일자로 메디케어를 받은 분들은 2018년 3월 31까지 2018년 1월 1일자로 메디케어를 받은 분들은 2014년 4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 메디케어를 처음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전 후로 파트C 플랜등에 가입할 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맞는 적합한 플랜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연방 정부 CMS (Centers for Medicare and Medicaid Services)로부터 메디케어 파트A(병원 보험)와 파트B(의료 보험)를 받으면 제공되는 의료비용의 약 80% 혜택은 같습니다. 나머지 20%의 의료 비용과 처방약 보험 파트D는 본인이 부담하거나 해결해야 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플랜으로는 소득이나 재산에 따라 세이빙 프로그램이나 엑스트라 헬프 플랜등을 통해 본인부담 20%에 대한 일부 또는 전체에 대한 혜택을 제공받거나 처방약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보험료를 지불하고 보충 보험과 처방약 보험 파트 D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역이나 플랜에 따라 혜택은 다를수 있지만 매월 약 2백달러 이상의 보험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파트C 플랜이 있습니다. 일리노이 주의 경우 여러 건강 보험 회사가 경쟁적으로 어드밴티지 플랜을 제공하고 있는데 카운티별로 다를 수 있지만 별도의 보험료 없이 처방약 보험 파트 D를 제공받고 입원 수술 각종 검사는 물론 치과 안경 보청기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제공되는 혜택을 여러 건강 보험회사들이 홍보하고 있으며 보험 에이전트 역시 저마다 전문가임을 홍보하고 있기에 메디케어 수혜자분들의 선택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었보다 중요한 플랜 선택의 기준은 본인의 건강 상태, 재정 상태, 거주 지역, 복용약, 별도로 필요한 혜택등에 따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꼼꼼하게 비교한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플랜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칼럼은 절대로 법적인 조언(Advice)이나 재정에 관한 조언이 아니며 단지 일반적인 정보 공유와 교육적인 목적으로 작성 되었음을 밝혀 드리며 조언이 필요하신 분은 변호사에게 하시고,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될 수 있으니 라이선스가 있는 전문가에게 별도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