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율 9.2%로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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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확진 10만2,688명-사망 4,607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이래 처음으로 일리노이주내 확진율이 10%이하로 떨어졌다.

22일 데일리 헤럴드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보건국은 21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268명이 더 늘어난 10만2,688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수는 87명이 추가돼 4,60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과 사망자수는 계속 늘고 있으나 7일 동안의 평균 확진율은 지난주의 12.8%에서 이번주는 9.2%로 낮아졌다. 일리노이주내 검사대비 평균 확진율이 한자리수대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건당국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카고시와 인근 서버브 타운을 포함하는 일리노이주 북동부지역의 확진율이 16.8%로 여전히 가장 높았지만 최근들어 20% 이하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일리노이 회복 계획에 따른 3단계 시행에는 변함이 없다고 보건국은 전했다. 보건국은 오는 29일부터 3단계로 넘어가더라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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